울산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

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
예인이는 착해~
좋아요:0
작성자 신송희 등록일 14.07.13 조회수 351

일주인 전 미나가 예인이 책상 옆에서 민경이 장난감 주사기에 물을 넣어 컵에 쐈는데 그 물이

옆으로 튀어서 예인이 책이 젖었다.그때 예인이는 화도 나고 슬펐을 것이다.

그런데 예인이는 학교를 마치고 용서해 주었다.역시 예인이는 착해~

이전글 선생님 즐거운 방학이 다가옵니다.
다음글 나경아~ 고마워^^